흑석동 사무실 랜공사 선정리 후 키폰 및 허브 설치 작업 사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이번에는 저희 기사님들께서
흑석동 사무실에 방문하여
랜선을 정리하고 나서

책상 위로 키폰 설치,
책상 아래엔 허브와 공유기,
그리고 몰딩작업까지 진행한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전체 선로를 정리하고
네트워크 기기 배치를
깔끔히 마무리한 사례인데요.

그럼, 시공 과정을
시공 후 세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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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업된 랜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몰딩을 이용해 정리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랜선이 바닥을 따라
자리마다 분기될 때
노출되지 않도록 몰딩을
사용해 보호해주었습니다.

사무실 벽면 라인을
기준으로 랜선을 배선해
몰딩이 벽선을 감싸면서
깔끔한 선로로 마무리됐습니다.

몰딩은 사출형 타입으로
흰색 톤 벽과 어울리게
시각적으로 거슬리지 않게
설치해드렸습니다.

코너 부위나 꺾이는 부분은
몰딩을 절단해 연결하고
모서리 덮개를 함께 써서
매끈하게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몰딩 끝부분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고
안쪽 랜선이 움직이지
않도록 케이블타이로
추가 고정까지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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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상 위로 올라갈
키폰 2대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무실 내 전화 사용량이
많아 키폰을 사용 중이며
기존 자리에 재설치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포설된 랜선을 키폰 단자에
연결한 후 전원 케이블과
함께 정리해 고정했습니다.

선이 책상 위에 얽히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배선은
벽면에서 타고 올라와
책상 옆으로만 정리했습니다.

키폰은 전화 회선과 내선
호환을 확인한 후,
각 내선 번호를 설정하고
테스트까지 마쳤습니다.

내선끼리 호출도 정상이고
외부 발신 수신 모두
문제없이 작동하였습니다.

작업 완료 후 전화기 밑에
고무 받침대를 부착해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보기에 깔끔하게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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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상 아래로 내려가
허브와 공유기 장비를
설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허브 장비는 TP-Link
8포트 기가비트 제품이며
여유 포트까지 확보해
확장성 있게 구성했습니다.

공유기는 허브 옆에 배치해
랜선이 겹치지 않도록
전원과 WAN 선로를 구분해
깔끔히 연결해드렸습니다.

허브는 책상 하부에
양면테이프로 고정 후
랜선은 위쪽으로 정리하고
아래엔 케이블타이 사용했습니다.

멀티탭은 바닥에 두지 않고
책상 하부에 함께 부착해
기기 선로와 엉키지 않게
따로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허브에서 나오는
각 랜선이 어디로 가는지
태그로 포트 라벨링해
유지보수도 편하게 마감했습니다.

공유기 설정도 변경하여
무선 연결이 가능한지
신호 세기까지 점검 후
모든 설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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